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자격·일정·신청방법 총정리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가장 먼저 내가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사한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해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2026년 하반기 신청기간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신청서류가 간소화되고, 병역의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을 고려해 신청 가능 연령이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격을 하나씩 확인하면 신청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서울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취업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정책입니다.

2026년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금액: 최대 40만원
  • 지원방식: 실제 지출한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실비 지원
  • 지원횟수: 생애 1회
  • 지원항목: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 신청방식: 두 항목을 함께 신청하거나 한 가지만 신청 가능
  • 지급방법: 선정자 개인 계좌로 입금

예를 들어 중개보수로 25만원, 인정되는 이사비로 20만원을 지출했다면 실제 지출액은 45만원이지만 지원 한도가 40만원이므로 최대 4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인정 지출액이 27만원이라면 40만원을 일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출한 범위에서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서울시 공식 정책 안내에서도 최대 40만원 한도 내 실비를 생애 1회 지원하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중 하나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 하반기 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 가장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신청 마감시간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6시까지​입니다.

하반기에는 4,000명 이상을 예산 범위 내에서 모집​하며, 2026년 전체 지원규모는 상·하반기를 합해 8,000명 규모입니다. 서울시 공식 정책 페이지에서도 연간 지원규모를 총 8,000명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감일인 8월 31일에는 신청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청년 이사비 지원 자격 5가지

신청한다고 모두 최대 4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령, 이사 시점, 무주택 여부, 소득, 거주 주택 거래금액 등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1. 2024년 1월 1일 이후 이사했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안에서 이사한 청년가구가 대상입니다.

서울 밖에서 서울로 이사한 경우뿐 아니라 서울에 살다가 서울의 다른 집으로 이사한 경우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이사만 한 것이 아니라 전입신고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서울시가 2026년 공식 공고에서 안내한 기본 지원대상 역시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하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뒤 전입신고를 완료한 청년가구입니다.

2. 기본 연령은 만 19~39세입니다

2026년 기준 일반적인 연령 조건은 만 19~39세 청년입니다.

출생일로 보면 다음 범위입니다.

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다만 2026년 하반기에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제대군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의무복무기간을 고려하여 신청 가능 연령을 최대 3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의 경우 조건에 따라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본인이 만 40세 이상이더라도 병역의무 이행자라면 나이만 보고 신청을 포기하지 말고 복무기간에 따른 연령 연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신청자 청년 본인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만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 동거인이 있어도 다른 자격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은 신청자 본인이어야 하므로 계약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은 단순히 월급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신청인이 속한 가구의 2026년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지 확인합니다.

1인 가구를 소득 수준으로 환산하면 세전 월 384만7,000원 수준​입니다.

주의할 부분도 있습니다.

신청자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인지뿐 아니라 피부양자인 경우 부양자의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분리돼 있더라도 건강보험 피부양 관계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건강보험 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울시의 2026년 공식 안내에서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수준을 월 384만7,000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5. 전·월세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거주하는 전·월세 주택의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전세는 보증금을 확인하면 비교적 간단하지만 월세는 계산법을 알아야 합니다.

거래금액 = 임차보증금 + (월세 × 100)

예를 들어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50만원이라면,

5,000만원 + (50만원 × 100)
= 5,000만원 + 5,000만원
= 1억원

따라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조건을 충족합니다.

보증금 1억원에 월세 120만원이라면,

1억원 + (120만원 × 100)
= 2억2,000만원

이 경우에는 거래금액 2억원을 초과하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역시 2026년 사업 기준으로 거래금액 2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가구를 지원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기본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참여 제한 대상에 해당하면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외 대상은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성격의 부동산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등입니다.

특히 다른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용한 적이 있다면 중복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나는 무주택이고 소득도 낮으니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기존에 받은 주거지원사업 중 중개보수나 이사비가 포함돼 있었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비는 어떤 비용까지 인정될까?

지원되는 이사비는 실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대표적으로 개인용달, (반)포장이사, 사다리차 이용료 등 실제 이사를 위해 지출한 비용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반면 단순히 이동 과정에서 사용한 택시비나 대중교통비, 개인 차량 관련 비용 등은 일반적인 이사비와 성격이 다르므로 인정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에는 공고문의 인정 비용 범위와 증빙요건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026 하반기부터 신청서류가 간단해졌습니다

이번 하반기 신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가 서류 간소화입니다.

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발급해 제출하지 않아도 행정정보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준비할 핵심 서류는 다음 3종입니다.

  1. 임대차계약서 사본
  2. 중개보수·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3. 통장사본

다만 개인의 자격이나 우선지원 대상 여부 등에 따라 추가 증빙이 요구될 수 있으므로 신청 화면과 공고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이나 계좌이체 내역 등 지출 사실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면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이사 직후부터 관련 증빙을 보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신청방법

신청은 방문이나 우편 접수가 아니라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STEP 1. 신청 자격부터 확인하기

먼저 다음을 확인합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이사 → 전입신고 완료 → 연령조건 충족 → 무주택 → 중위소득 150% 이하 →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여기까지 모두 해당한다면 신청 준비를 진행하면 됩니다.

STEP 2. 증빙서류 준비하기

임대차계약서와 실제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를 지출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자료, 지원금을 받을 통장사본을 준비합니다.

특히 계약서상 임차인과 신청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STEP 3.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하기

신청기간 내 청년몽땅정보통에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공식 정책에서도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방문·우편 접수는 불가하므로 마감 당일 서류를 준비하기보다 미리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40만원을 받을까?

선착순 지급 사업은 아닙니다.

지원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사회적 약자 및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합니다. 서울시 공식 사업안내에서도 동일한 선정 방식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에는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 부모, 가족돌봄청년, 전세사기피해자, 국가보훈대상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도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주거취약청년에는 (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청년​이 해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기간 첫날 접수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리해지는 선착순 구조는 아니지만, 마감시간을 넘기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접수는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 후 지원금은 언제 받을까?

2026년 하반기는 신청이 끝난 뒤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을 진행합니다.

현재 안내된 일정에 따르면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후 이의신청과 필요한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12월경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심사 일정이나 지급일은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후에는 청년몽땅정보통의 마이페이지와 안내 문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2026년 상반기에는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선정자 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31만7,000원이었습니다. 즉, 신청자가 모집규모를 크게 초과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단순 자격 충족뿐 아니라 우선선발 및 소득기준이 실제 선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에서 서울로 이사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서울 밖에서 서울로 전입한 경우뿐 아니라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 안에서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에도 다른 자격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세 거주자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계산한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 신청할 수 없나요?

동거인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대주 및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 등 세부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모님 소유 집에 월세를 내고 살고 있습니다. 가능한가요?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하는 경우는 참여 제한 대상에 해당하므로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중개수수료만 냈는데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는 개별 신청이 가능하므로 둘 중 하나만 지출했더라도 해당 비용에 대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40만원을 무조건 받나요?

아닙니다. 40만원은 최대 한도입니다. 인정되는 실제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출액 범위에서 지원합니다.

만 40세가 넘으면 무조건 신청할 수 없나요?

일반 청년은 만 19~39세가 기본이지만, 2026년 하반기에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연령 상한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2년 이상 복무했다면 최대 만 42세까지 가능할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체크포인트

2026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아래 조건을 차례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①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안에서 이사했는가?
② 전입신고를 완료했는가?
③ 기본적으로 1986.1.1.~2007.12.31. 출생에 해당하는가?
④ 신청자 본인이 무주택자인가?
⑤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가?
⑥ 전·월세 거래금액이 2억원 이하인가?
⑦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를 실제 지출하고 증빙할 수 있는가?
⑧ 다른 기관에서 동일한 비용을 지원받지 않았는가?
⑨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가 아닌가?

모두 해당한다면 2026년 8월 31일 오후 6시 전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기준 서울시 공식 사업의 지원 한도는 생애 1회 최대 40만원입니다. 특히 이번 하반기는 신청서류 간소화와 제대군인 연령기준 확대가 적용되는 만큼 과거에 나이 또는 서류 준비 때문에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도 다시 자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 세부기준은 심사 과정이나 공식 공고에 따라 적용되므로 애매한 사례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콜센터 1877-9358 또는 청년몽땅정보통 Q&A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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