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대학생·대학원생뿐 아니라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과 수료생도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2회 신청은 2026년 9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특히 단순히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여부, 학적 상태, 졸업일, 대출 종류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2026년 제2회 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의 신청 대상부터 기간, 지원금액, 신청방법과 제출서류까지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서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이란?
서울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현금을 개인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울시가 지원하는 금액만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한국장학재단 역시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을 지자체가 자체 기준에 따라 대상자와 지원액을 정하고, 확정된 지원금액을 해당 학자금대출 이자로 상환하는 제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6년 제2회 사업에서 지원하는 이자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금액입니다.
2026 서울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기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신청 마감일입니다.
2026년 제2회 신청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 시작: 2026년 8월 3일(월) 오전 10시
- 신청 마감: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6시
- 지원 대상 이자: 2026년 1월~6월 발생분
- 이자지원 완료 예정: 2026년 12월
- 신청 방식: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 신청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한 번 신청했다고 이후 발생하는 이자까지 자동으로 계속 지원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출이자가 발생하는 반기마다 해당 모집기간에 신청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6월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으려면 9월 15일 오후 6시 전까지 접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심사 일정에 따라 실제 지원 완료 시기는 늦어질 수 있습니다.
2026 서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신청 가능 여부는 크게 서울 거주 여부 + 학적 조건 + 한국장학재단 대출 여부를 확인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 대상입니다.
재학생·휴학생이라면
공고일인 2026년 8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면서, 2026년 상반기인 1~6월 국내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이면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즉, 학교의 소재지가 반드시 서울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기준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인지 여부입니다.
졸업생도 신청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면서 국내 대학·대학원 졸업 후 5년 이내라면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2026년 제2회 사업에서는 구체적으로 2021년 8월 3일 이후 졸업자부터 해당합니다.
여기에는 수료자도 포함됩니다. 서울시는 2023년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수료자를 졸업생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졸업했기 때문에 무조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졸업·수료일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학점은행제도 지원될까?
이번 사업에서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평가인정한 학습과정을 설치·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 학습자는 제외됩니다.
어떤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나?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다음 학자금대출이 대상입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 모두 포함되며 생활비 대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이번 제2회 지원 대상은 해당 대출에서 2026년 상반기인 1월~6월 사이 실제로 발생한 이자입니다.
따라서 신청하기 전에 본인의 학자금대출에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이자가 있는지 한국장학재단에서 먼저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분위별 지원금액은 얼마나 될까?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방식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지원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지원 범위 |
|---|---|
| 소득 1~7분위 | 2026년 상반기 발생이자 전액 |
| 다자녀 가구 |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발생이자 전액 |
| 소득 8분위 이상 | 예산 범위 내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범위 결정 |
따라서 소득 1~7분위라면 발생이자 전액이 지원 대상이며, 8분위 이상이라고 해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소득 8분위 이상은 예산 등을 고려해 서울특별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가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합니다.
다자녀 가구는 소득 제한이 없다
다자녀 가구라면 특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3년 8월 10일 시행규칙 개정 이후 다자녀 가구는 본인 또는 부모가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발생이자 전액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로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분위 정보가 없다면?
한국장학재단에 소득분위 정보가 없다고 해서 바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소득분위는 학자금대출 신청일을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제공한 자료를 사용합니다.
다만 소득분위 자료가 없다면 2025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을 토대로 2025년도 소득분위를 산정해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해당되는 경우 서류 보완 요청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서울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방법
신청은 방문이나 우편이 아니라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합니다.
신청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접수 전에 본인의 학적 및 대출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증명서를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STEP 1. 한국장학재단에서 발생이자를 확인합니다.
2026년 1~6월 사이 실제 발생한 대출이자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STEP 2. 필요한 제출서류를 준비합니다.
재학생·휴학생·졸업생 등 본인의 상황에 맞는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STEP 3.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합니다.
신청기간 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합니다.
STEP 4. 서류 보완 안내를 확인합니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중 필요 대상자에게 서류 보완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보완기간은 약 5~7일로 예정돼 있으며 추진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 필요한 제출서류
가장 많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제출서류입니다.
재학생 및 휴학생
대학·대학원 재학증명서 등이 필수입니다.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재적증명서 등으로 2026년 1학기 재학 또는 인정되는 휴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고일 이후 발급되고 직인이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발급번호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졸업생·수료생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증명서, 졸업장, 학위증, 수료증명서 등 졸업·수료 사실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졸업 또는 수료일이 2021년 8월 3일 이후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자녀 가구
다자녀 조건으로 신청한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본인의 자녀가 2명인 경우 본인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한 형제자매가 2명 이상인 경우 부모님 기준으로 발급하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열람용 가족관계증명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아닌 사람이 신청한다면
부모나 형제자매 등 지원 대상자 본인이 아닌 사람이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서류는 2026년 8월 3일 이후 발급분이어야 하며, 8월 3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초본을 제출한다면 주소 이력 5년이 표시되도록 발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해당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원금은 내 통장으로 들어올까?
아닙니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은 신청자의 개인 계좌로 현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출이자 가운데 확정된 지원금액만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상환 처리됩니다.
한국장학재단도 지자체가 확정한 지원금액을 대상자의 학자금대출 이자로 상환하는 구조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완료 후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제 반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 결과는 어디서 확인할까?
2026년 제2회 사업은 현재 계획상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8~10월 신청·접수 및 서류 검토 → 10~11월 대상자 및 소득분위·발생이자 조회 → 11~12월 심의위원회 → 12월 지원금 상환 처리
최종 지원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다음 경로로 이동하면 됩니다.
학자금대출 → 학자금뱅킹 → 학자금대출 상환지원 → 지자체 이자지원 지급내역 조회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도 현재 '지자체 이자지원 지급내역 조회' 메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첫째, 이미 전액 상환한 대출은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서울시가 지원금을 상환 처리하기 전에 해당 학자금대출을 전액 상환했다면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무이자 대출 역시 실제 지원할 이자가 없으므로 대상이 아닙니다.
둘째,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중복 지원되지 않습니다.
주소 이전 등으로 다른 지자체 사업도 신청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중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한국장학재단 개인정보를 최신 상태로 수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처나 개명 정보 등이 현재 정보와 다르다면 한국장학재단 마이페이지에서 수정해야 합니다. 개명한 경우에는 한국장학재단 콜센터를 통한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넷째, 마감 직전 신청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9월 15일 오후 6시입니다. 제출서류에 문제가 있거나 온라인 접수 과정에서 확인할 사항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내가 지원 대상인지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아래 조건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신청 가능 여부를 비교적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① 2026년 8월 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가?
② 2026년 상반기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인가?
또는
③ 국내 대학·대학원 졸업·수료일이 2021년 8월 3일 이후인가?
④ 한국장학재단의 일반 상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이 있는가?
⑤ 해당 대출에서 2026년 1~6월 이자가 발생했는가?
이 조건에 해당한다면 신청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득 8분위 이상이라고 신청을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8분위 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심의를 거쳐 지원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다녀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 지역 기준은 학교 소재지가 아니라 공고일 기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여부입니다.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또는 요건을 충족하는 졸업생이어야 합니다.
Q. 대학원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대학생뿐 아니라 대학원 재학생·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 졸업생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휴학생도 가능한가요?
네. 공고에서 정한 학적 요건을 충족하는 휴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해당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Q. 졸업생은 언제 졸업한 사람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제2회 기준 2021년 8월 3일 이후 졸업자 또는 수료자가 해당합니다.
Q. 생활비 대출도 지원되나요?
네. 한국장학재단의 지원 대상 학자금대출이라면 생활비 대출도 포함됩니다.
Q. 소득 8분위면 신청할 수 없나요?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1~7분위처럼 발생이자 전액 지원이 확정되는 구조가 아니라 예산 범위 안에서 심의위원회가 지원 범위를 결정합니다.
Q. 다자녀 가구도 소득분위를 보나요?
다자녀 가구는 소득분위 제한 없이 발생이자 전액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다자녀 여부를 증빙하기 위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Q. 지원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원금만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2026 서울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이것만 기억하세요
2026년 제2회 서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2026년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합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수료생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소득 1~7분위와 다자녀 가구는 2026년 1~6월 발생이자 전액이 지원 대상이며, 소득 8분위 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심의를 통해 지원 범위가 결정됩니다.
무엇보다 자동으로 지원되는 제도가 아니라 신청기간 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에 해당한다면 먼저 한국장학재단에서 상반기 발생이자를 확인한 뒤 필요한 재학·졸업 증명서 등을 준비해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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